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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동구 불로동·서구 평리1동' 선정
국비 160억 확보…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활력 있는 도시에 한 걸음 더
작성 : 2021년 10월 01일(금) 10:15 가+가-

[동구 불로동 ‘지켜온 천년, 만들어갈 백년 불로고분마을’. 사진=대구시 제공]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대구시는 2021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동구 불로동 '지켜온 천년, 만들어갈 백년 불로고분마을', 서구 평리1동 '기억해요! 열차촌, 정다운 평리들마을'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개 사업에는 2025년까지 총 451억 원 순차 투입돼 총 263,600㎡의 쇠퇴지역에서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낙후된 노후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80호에 대한 집수리와 빈집정비 8호, 도심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생활SOC시설 5개소, 창업 지원시설 2개소 공급 등이 이루어진다.

이번에 선정된 동구 불로동 '지켜온 천년, 만들어갈 백년 불로고분마을' 사업은 불로동고분군, 불로전통시장, 불로막걸리, 불로화훼단지 등 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고, 마을 창업을 통해 청년 유입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쾌적하고 행복한 자립형 마을을 조성한다.
[서구 평리1동 ‘기억해요! 열차촌, 정다운 평리들마을’. 사진=대구시 제공]
서구 평리1동 '기억해요! 열차촌, 정다운 평리들마을' 사업은 서로서로 함께 만들어가는 살기 좋은 들마을 녹색동네로 지속가능한 마을을 주민이 만들어가고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인 열차촌(쪽방촌)을 정비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주민의 의지를 담았다.

이번 뉴딜사업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는 2017년부터 선정된 17곳을 포함, 총 19곳에 3천13억 원을 투자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며, 함께 머물고 싶은 대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활력 있는 도시 구현을 위해 도시재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참여와 관심이 필수적인 만큼 주민공동체가 사업 시행과 이후 운영·유지관리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해당 지역이 갖고 있는 잠재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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