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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수도작 계약재배단지 첫 모내기
벼 계약재배 농작물재해보험료 전액 지원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수매 추진
작성 : 2021년 04월 28일(수) 07:36 가+가-

[27일 세풍간척지 조기 벼 재배단지에서 올해 광양지역 첫 모내기 실시했다. 사진=광양농협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27일 세풍간척지 조기 벼 재배단지에서 올해 광양지역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조기 벼 재배단지는 8월말 경 수확해 추석 전에 햅쌀(하늘이내린 광양쌀)을 출시할 계획으로 광양농협에서 계약재배 및 생산관리하고 있다.

광양농협은 금년도에 친환경(유기농)벼 36ha와 고품질벼 25ha, 찰벼 5ha를 포함한 약70ha 규모를 계약재배 단지로 조성하고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계획영농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태풍,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 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을 벼 계약재배(친환경,고품질) 전 농지를 대상으로 일괄 가입하고 농가 자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는 등 농업인 지원도 확대 할 예정이다.

광양농협은 광양시와 함께 올해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수매를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 공공비축미곡 수매품종이 '새청무' 단일품종으로 결정됨에 따라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수매를 통해 농가에서는 건조, 보관하는 번거로움이 해소 되는 등 농업인 편익증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순구 조합장은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지난해 태풍과 잦은 강우로 수확량 감소 등의 어려움이 많았는데 금년도에는 병해충 관리 등 철저한 계획 관리를 통해 풍년 결실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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