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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 치유 '파루인문학당' 개최
작성 : 2020년 04월 09일(목) 13:48 가+가-

[정호승 시인. 사진=순천대 제공]

[한국타임즈 순천=권차열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과 학생, 교직원의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오는 5월21일 학내 70주년 기념관에서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가슴 따뜻한 시편들로 사랑 받아온 정호승 시인을 초청해 제25회 파루인문학당을 개최한다.

아울러, 오는 6월11일 개최예정인 제26회 파루인문학당 강좌에서는 현재진행형 베스트셀러인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원국 작가. 사진=순천대 제공]
정호승 시인은 1973년 스물네 살에 대한일보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시와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올해 열세 번째 신작 시집 '당신을 찾아서'를 출간했는데, 수록된 시를 읽으면 독자가 지나온 삶을 겸허한 마음으로 되돌아보게 한다는 평이 있다.

그리고 강원국 작가는 '회장님의 글쓰기',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의 저자이자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과 글을 다루어온 품격 있는 소통과 공감의 최고 전문가이다.

순천대학교 김현덕 미래융합대학장은 "대학구성원들과 지역민들이 다양하고 수준 높은 파루인문학당의 강좌를 통해 삶의 가치를 제고하고 인문학적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연기될 수도 있으나, 순천대학교와 지역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학교 파루인문학당은 2015년에 설립되어, 지난 5년간 총 24회의 인문학 강좌를 개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왔으며, 대학구성원과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의 인문학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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