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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환경운동연합, 광양 백운산 일대서 올무수거 활동 펼쳐
지리산 '반달가슴곰과 아는사이' 활동가들과
작성 : 2019년 02월 28일(목) 16:20 가+가-

[사진:광양환경운동연합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백성호)은 지난 2월27일, 지리산 '반달가슴곰과 아는사이' 활동가들과 함께 백운산 일대에서 올무수거 활동을 펼쳤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18년 6월14일 지리산을 떠나 백운산에 서식하던 지리산 반달곰이 올무에 걸려 폐사한 이후 반달가슴곰(KM55)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광양시와 영산강유역환경청, 종복원기술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후 곰과 사람이 공존 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홍보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광양환경련은 정기적으로 백운산 일대에서 꾸준한 홍보활동과 올무수거 활동을 펼쳐왔다. 3월 넷째주에는 백운산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달가슴곰과 공존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활동에서 올무 6점과 창애(덧) 1점 등을 수거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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