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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산폭발, 제주도 등 한국은 화산재 피해 없을 것
작성 : 2018년 03월 07일(수) 15:52 가+가-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영상분석 화산재 이동 사진. 출처:기상청]

[일본 기리시마야마 화산 위치. 사진:기상청]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6일 14:47경 일본 화산폭발로 이날 3,900m까지 분화 이후 지속적으로 남서쪽으로 화산재가 확산되고 있다.

국가기상위성센터의 위성영상분석에 따르면, 일본 화산폭발은 6일 18시까지 계속 분화하면서 화산재가 남쪽으로 180km까지 확산됐다.

7일 오전 기상청 발표 현재 기상상황 및 기류 분석정보는, 규슈 남쪽 가고시마현은 북동풍이 약간 강하게 불고 있으며, 오늘 오후부터 남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기류의 흐림이 남동풍에서 남서풍으로 바뀌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화로 인한 화산재는 최신 기류분석과 화산재확산 모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에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됐으며, 도쿄 VAAC 화산재확산 모델에서는 7일 19:00경 일본 서쪽 부근까지 확산 후 소멸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3월 7일 오전 7시 ~ 9시경 하층 풍계가 약한 서풍기류로 바뀌었으며, 화산이 지속적으로 폭발하면서 화산재는 약하게 기리시마야마 주변으로 확산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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