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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오 이시구로 일본계 영국작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
작성 : 2017년 10월 06일(금) 10:20 가+가-

[가즈오 이시구로(2005년 촬영). 사진:위키백과]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스웨덴 한림원이 일본계 영국작가 가즈오 이시구로를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가즈오 이시구로는 1954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으며, 다섯살 때 해양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영국으로 이주했다.

1982년 장편소설 '창백한 언덕 풍경'으로 데뷔한 가즈오 이시구로는 지난 35년간 장편소설, 영화, 드라마 각본 등 8편의 작품을 썼으며, 그의 대표작은 1989년 발표한 장편소설 '남아있는 나날'이 있다.

스웨덴 한림원은 가즈오 이시구로가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으며, 제인 오스틴과 프란츠 카프카를 섞은 듯 한 소설가라고 평가했다.

한편, 노벨상 상금은 스웨덴 화폐 900만 크로나, 한화로는 약 12억 7천만 원에 달하며, 오는 12월 10일 노벨상 창시자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에 시상식이 개최된다.

가즈오 이시구로는 1954년 11월 8일(62세) 일본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 시에서 출생했으며, 소설가, 각본가, 칼럼니스트, 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영국 켄트 대학교(영문학, 철학 학사)를 마치고, 이스트앵글리아 대학교 문예창작 석사를 졸업했다. 1981년부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장르는 드라마, 시대극, SF, 장르 소설 등 다양하다. 대표작으로는 '부유하는 세상의 화가'(1986), '남아 있는 나날'(1989), '우리가 고아였을 때'(2000), '나를 보내지 마'(2005) 등이 있으며, 1989년에 맨부커상을 수상했고, 올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배우자 로나 맥두걸(1986~ )과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일부 다음 위키백과 발췌)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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