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안녕하세요. '대담으로 만나는 인물'을 진행하고 있는 허새롬입니다. 허새롬의 '대담으로 만나는 인물'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이웃과 대담을 통한, 진솔한 만남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영상에 담아보고자 합니다.

오늘 '대담으로 만나는 인물'은 지리산 청학동에서 청학초산을 운영하며 전통적인 방법으로 천연발효 식초를 제조하고 있는 청학초산 김성곤 대표를 만나 천연발효 식초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듣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Q : 안녕하세요. 산세가 수려한 이곳 청학동에서 자연을 벗 삼아 천연발효 식초를 만들고 계시는데요. 양조식초가 아닌 천연발효 식초의 좋은 점이 있을 듯 합니다.
A : 청학초산 대표 김성곤

Q : 천연식초는 자연에서 재료를 구해야 하는데 채취 시기나 발효과정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A : 청학초산 대표 김성곤

Q : 청학동의 자연환경에서 나오는 재료와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합해져서 좋은 식초가 나오는 비결 같은데 청학동 식초의 자랑이 있다면?
A : 청학초산 대표 김성곤

Q : 대표님이 식초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무엇이고 식초를 마시고 건강에 도움이 되신 분들도 있을듯 합니다. 그동안 식초를 만들어오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궁금합니다.
A : 청학초산 대표 김성곤

Q : 전통발효식초 제조자로서 꿈이 있을 듯 합니다.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청학초산의 미래를 말씀해 주시죠.
A : 청학초산 대표 김성곤

Q : 김성곤대표와 함께 부부로서 청학초산을 이끌고 계시는 김명남 사모님께 질문 드립니다. 청학초산을 대표하는 제품이 있다면?
A : 청학초산 대표 김명남

오늘 '대담으로 만나는 인물'은 지리산 청학동에서 청학초산을 운영하며 전통적인 방법으로 천연발효 식초를 제조하고 있는 청학초산 김성곤 대표를 만나 천연발효 식초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대담을 통해 듣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자연에서 나는 것이 약이 되고 가장 몸에 이롭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은 청학동에서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드는 자연의 맛을 담은 청학식초의 맛을 음미해 봤습니다. 지금까지 '대담으로 만나는 인물' 허새롬이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