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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생활포럼, 한림면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
장방리 진말마을 소재 취약계층 주건환경 개선
작성 : 2023년 05월 02일(화) 12:22 가+가-

[김해생활포럼 사랑의 집수리 봉사. 사진=김해시 제공]

[한국타임즈 김해=윤경숙 기자] 김해생활포럼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29일 한림면 장방리 진말마을 소재 취약계층 및 장애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은 기초수급대장자 및 지체장애인으로서 인지능력이 매우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제보로 시작되어 김해생활포럼이 앞장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게 됐다.

김해생활포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벽지도배, 청소, 누수 공사, 창문틀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림면주민자치회, 한림청년정우회, 진말마을 주민 등도 훈훈한 도움의 손길을 더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하루였다.

한림면 최성훈 면장은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도움을 준 김해생활포럼에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을 기폭제로 삼아 서로 의지하며 도울 수 있는 한림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생활포럼'은 2010년 창립해 김해의 사회, 경제, 문화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9개 읍면동을 8개 권역으로나누어 매년 '김해 경제발전'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김해의 미래 성장을 위해 봉사·헌신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baram37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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