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광양시,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시티투어' 4월 코스 추천
역사코스(수), 야경코스(금), 순천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코스 등 다채롭게 운영
15인 이상 단체, 월·화·목요일 희망하는 코스로 단독 투어 가능
작성 : 2023년 03월 31일(금) 15:36 가+가-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시티투어 4월 코스. 사진=광양시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시가 광양 구석구석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는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시티투어 4월 코스를 내놨다.

광양시는 역사코스(수), 야경코스(금), 순천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코스 등 대표 관광지를 취향에 따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코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관광지 4곳, 식사 1식 이상 등을 충족하는 15명 이상 단체에는 월·화·목요일에 한해 자율 코스로 단독 투어를 떠날 수 있는 단체코스도 운영한다.

수요일 역사코스는 순천역(10시10분), 광양읍터미널(10시45분)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등을 투어한 후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점심을 즐기고 인서리공원의 낭만에 빠진다.

이어 광양역사문화관, 광양장도박물관, 광양궁시전수교육관 등을 탐방하고 광양읍터미널(17시05분)을 경유해 순천역(17시40분)에 도착하는 코스다.

금요일 야경코스는 순천역(15시20분), 광양읍터미널(15시55분)에서 탑승해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등을 투어하고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저녁식사를 즐긴다.

이어 구봉산전망대, 이순신대교, 해오름육교 등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고 광양읍터미널(21시25분)을 경유해 순천역(22시)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토요일 코스는 순천역(10시10분), 광양읍터미널(10시45분)에서 탑승해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를 관람하고 불고기특화거리에서 중식을 즐긴다.

이어 백운산자연휴양림, 광양역사문화관, 구봉산전망대 등을 여행하고 광양읍터미널(17시50분), 순천역(18시25분)에 도착한다.

일요일 코스는 순천역(10시10분), 중마관광안내소(10시55분)에서 탑승해 배알도 섬 정원,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광양김시식지 등을 투어하고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에서 중식을 즐긴다.

이어 이순신대교, 해오름육교, 구봉산전망대 등을 투어하고 중마관광안내소(17시15분), 순천역(18시)에 도착한다.

순천국제정원박람회 연계코스는 토요일은 백운산권과 광양읍권, 일요일에는 망덕포구와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코스의 우선 예약이 있을 경우에는 불가하다.

토요일 코스는 순천국제정원박람회장(12시)을 출발해 불고기특화거리에서 중식을 즐기고 옥룡사동백나무숲을 투어한다.

이어 인서리공원, 광양역사문화관,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등을 관람하고 정원박람회장(18시10분)에 도착한다.

일요일 코스는 순천국제정원박람회장(14시)을 출발해 배알도 섬 정원과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광양김시식지 등을 투어한다.

이어 이순신대교먹거리타운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이순신대교, 선샤인해변공원 등 광양만의 야경을 감상한 후 정원박람회장(21시10분)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광양시티투어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투어 3일 전까지 유선(061-794-8804~5)으로 예약해야 하며, 7명 이상 예약 시에만 운행한다. 단, 단체는 7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이용요금은 일반 5천원, 군인·경로·학생 4천원, 장애인·미취학아동 3천원이며,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관광안내'의 '시티투어' 코너를 참고하면 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광양시티투어는 역사, 야경 등 다채로운 테마와 원하는 코스로 단독 투어가 가능한 단체코스까지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근 도시의 박람회를 찾은 관광객들을 수용하기 위한 코스도 마련돼 있는 만큼 남도의 정원과 포구, 야경과 예술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광양시티투어를 적극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사회

경제

기사 목록

살림단상 기자수첩 칼럼/기고 집중인터뷰
특집/이슈 NGO소식 캠퍼스소식 법조소식
한국타임즈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