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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체경연대회 실시
심정지 환자의 응급처치 중요성과 심폐소생술 시행률 높이기 위해
작성 : 2023년 03월 30일(목) 14:36 가+가-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체 경연대회. 사진=광양소방서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이태원 참사로 심정지 환자 발생에 대한 대국민 심폐소생술 중요성 및 관심이 증가했다.

전남 광양소방서가 지난 29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체 경연대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2012년부터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포스코 등 7개 팀이 경쟁해 심정지 발생상황과 대처 행동을 짧은 연극형태로 표현했고 심폐소생술은 2명이 1개 조를 구성해 실시했다.
[최우수상 수상한 CJ대한통운(운수대통)팀 경연 모습. 사진=광양소방서 제공]
최종적으로 CJ대한통운(운수대통)팀이 최우수상, 포스코(철의여인둘)팀이 우수상, 장애인복지관(사회복지사듀오)팀 및 포스코(강심장)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신의호 등 (운수대통) 4명은 5월12일에 예정된 전남도 대회에 참가한다.

서승호 광양소방서장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진행함으로써 광양시민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가족과 직장동료 등 내 주변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시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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