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춘천시, 불법사금융 범죄 대응 위해 관련기관과 손잡아
춘천경찰서·서민금융진흥원 강원지역본부·강원신용보증재단 협약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및 캠페인 협력…효과적인 대응 기대
작성 : 2023년 03월 23일(목) 14:48 가+가-

[춘천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춘천경찰서·서민금융진흥원 강원지역본부·강원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춘천시 제공]

[한국타임즈 춘천=김용수 기자] 강원 춘천시가 서민을 울리는 불법사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손을 맞잡는다.

시에 따르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업무협약 및 캠페인이 지난 22일 풍물시장 들락날락 쉼터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박범정 춘천경찰서장, 이정환 서민금융진흥원 서울·강원지역본부 센터장,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협약은 불법사금융 범죄에 대해 각 기관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불법사금융 범죄는 다양한 신종수법으로 진화하고 있지만, 신종수법에 대한 규제 근거와 피해구제가 기관별로 나뉘어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춘천경찰서에 접수된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사건 접수 현황이 2021년도 370건, 2022년도 403건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별 정보망을 통해 신·변종사례 및 예방법, 구제 절차 등을 신속히 홍보하고, 안내한다.

또 이통장 회의, 소식지, 공식 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최일선에 불법금융 동향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정보취약계층 대상의 맞춤형 교육·홍보를 하고,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추진 및 협력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육동한 시장은 "경제적 취약계층을 괴롭히는 불법사금융 척결을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나서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 이후 각 기관은 풍물시장 일대에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도 펼쳤다.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

tjqjswndxn@hanmail.net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사회

경제

기사 목록

살림단상 기자수첩 칼럼/기고 집중인터뷰
특집/이슈 NGO소식 캠퍼스소식 법조소식
한국타임즈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