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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안전한 대보름 나기' 특별경계근무 돌입한다
3일 오후 6시부터 6일 오전 9시까지 화재예방 대응체계 구축
작성 : 2023년 02월 03일(금) 15:07 가+가-

[광양소방서 전경]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소방서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대형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3일 오후 6시부터 6일 오전 9시까지 정월대보름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의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 등 불과 관련한 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더 신속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의무소방원 등 666명과 소방 장비 39대 등 가용 소방력을 100% 동원하며, 특별경계근무 기간에 소방서장 중심으로 24시간 화재 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코로나 방역 규칙 완화로 야외 행사에 대규모 인원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광양 세풍리 등 5개소에 대해 소방 차량을 행사 시간 동안 근접 배치하고, 소방력 운용 여건상 근접 배치하지 못하는 마을 행사장에는 소방,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안전 순찰을 시행해, 화재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현재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계속되고 있어, 작은 불티에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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