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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우체국 김병욱 집배원 선행사례 눈길
지역주민의 눈과 발이 되어 선행을 실천하는 집배원
작성 : 2022년 11월 25일(금) 10:35 가+가-

[장흥우체국 김병욱 집배원. 사진=전남우정청 제공]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전남 장흥군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는 장흥우체국 소속 김병욱 집배원이 지역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며 선행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남우정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국민신문고에 지역주민이 김병욱 집배원을 칭찬하는 글을 올리면서 선행사례가 알려졌다.

글의 내용은 "우편물을 배달하는 바쁜 시간 중에도, 김병욱 집배원은 한글을 모르는 어르신들에게 군청에서 보낸 고지서나 안내문 등의 내용을 읽어드리고 직접 관공서에 전화해 어르신들이 궁금해 하시는 내용을 확인해 알려드린다."며 "지나가는 길에 쌀가마니나 무거운 짐을 들고 가시는 어르신들을 만나면 집까지 모셔다 드리는 등 지역주민 곁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고마운 집배원이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

올해로 16년 차인 김병욱 집배원은 평소 우편물 배달 업무는 물론이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우체국에서도 신망이 두터운 직원이며, 지역 요양원 청소 및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 왔다.

김병욱 집배원은 지역주민들의 칭찬에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 주민들께서 좋은 평가를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분들에게 작지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리며 집배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관호 전남지방우정청장은 고객친화적 배려심과 공동체 정신을 몸소 실천해 우체국의 가치를 높인 직원들에게 축하카드를 보내며 격려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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