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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NO HIT ZONE' 확산 위한 아동학대예방 주간 운영
체벌에 대한 인식개선과 긍정양육 실천을 위한 전 시민 동참 호소
작성 : 2022년 11월 17일(목) 17:12 가+가-
[한국타임즈 속초=최영호 기자] 강원 속초시는 11월19일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이해 'NO HIT ZONE' 확산과 긍정 양육 실천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아동학대 예방주간(11.19.~11.25.)을 운영한다.

'NO HIT ZONE'은 지난 9월15일 거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추진 중인 속초시만의 아동학대 인식개선 특화사업으로, 민법 제915조 자녀 징계권 폐지에 따른 체벌 금지와 아동을 존중하는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올바른 양육법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예방주간에는 속초경찰서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보호관찰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아동학대예방 다짐 릴레이 영상과 '체벌이 아닌, 사랑의 손을 함께 들어주세요' 라는 주제가 담긴 긍정 양육 자료를 시 전역에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속초시 아동보호팀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과 버스정보시스템, 미세먼지 정보알림 전광판, 각 기관 홈페이지와 SNS 등 시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11월22일에는 속초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징후 발견 시 행동 요령과 신고 방법을 강조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더 이상 체벌은 훈육이 아니라는 인식개선과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시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속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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