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
27일~30일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
축제 기간 섬진강기차마을 전체 어린이들 놀이터로 변신
작성 : 2022년 10월 20일(목) 19:04 가+가-

[제22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포스터]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제22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된다.

곡성군에 따르면, 축제장은 크게 5개 구역으로 나눠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중앙광장에서는 메인 이벤트와 공연이 펼쳐진다.

27일에는 변검, 마술쇼 등의 공연으로 축제 첫날의 흥을 돋운다. 28일 오후 5시 펭수가 깜짝 손님으로 등장하는 개막식이 열리고, 이어 복면가효(孝)제가 펼쳐진다. 복면가효제에는 2대 이상의 가족들이 참여해 이색 캐릭터 복면을 쓰고 노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29일에는 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어린이 인기 뮤지컬 엄마 까투리가 11시와 15시에 공연된다. 이어 애니멀 브라스파티, 한복패션쇼, 국가대표태권도시범, 어린이 월드 요들 공연이 펼쳐진다. 저녁 6시부터는 파스텔걸스, 에피소드, 양다일, 로맨틱펀치, 에일리가 출연하는 무지개콘서트가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12시, 3시에 각각 캐릭터 싱어롱쇼와 바다탐험대 옥토넛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레게 라커퍼션,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을 비롯해 어린이 참여형 마술쇼인 환상의 세계 일루션이 진행된다. 그리고 디즈니 갈라쇼에 이어 울라라세션과 거미의 공연으로 4일간의 축제가 피날레를 맺게 된다.

장미공원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펼쳐진다. 활, 목검 등 전통 무기 만들기 체험에서부터 향초, 핸드폰 거치대, 원목 피젯 스피너 등 가족들이 즐기기 좋은 프로그램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생태학습관은 할로윈 존으로 꾸며진다. 할로윈 존에서는 어린이 할로윈 코스프레 대결 '할로윈 킹왕짱' 선발 대회, 마술 공연, 샌드 크레프트, 라이브 스케치 등이 진행된다. 장미무대에서는 전문 외국인 듀오의 마리오네트 인형극이 펼쳐진다.

잔디광장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바운스, 짐볼, 트램펄린, 보드게임 등을 실컷 즐길 수 있다. 해양 동물 보호 메시지를 담은 장난감 낚시 이벤트도 매일 펼쳐진다. 음악분수대 앞에는 5m 규모의 대형 북극곰이 기후 변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드림랜드 앞은 다양한 체험거리로 채워진다. 데코덴 그립톡, 키티방향제, 장미향수 등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들을 즐길 수 있다. 꼬마광장은 짚단으로 미로를 만들고 세계 각국의 다양한 호박을 전시하는 등 할로윈 테마 공원으로 조성된다. 요술광장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큐브대회가 열린다. 또한 어린이 천문대 체험과 간단히 신체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체력 인증 센터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행사장에는 4일간 슈퍼윙즈, 엄마까투리, 브레드이발소, 공룡메카드 캐릭터들이 돌아다니며 축제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캐릭터들은 아이들과 사진을 함께 찍어주며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할로윈 의상을 준비하지 못한 어린이들은 무료로 할로윈 망토와 모자 등을 빌려 입을 수도 있다.

또한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기차마을 정문 입구에서는 한복 무료 대여소가 운영되며, 축제장 내 카카오온실에서 한복 전시회도 열린다.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061-360-8471)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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