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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10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들썩들썩
10월22일 광양 K-POP 페스티벌, 프랑스에서 온 '조르주 루오' 전
작성 : 2022년 10월 18일(화) 12:36 가+가-

[전남도립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간의 고귀함을 지킨 화가:조르주 루오’ 전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광양시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의 10월이 오감을 충족하는 감성 가득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들썩인다.

광양의 10월은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 프랑스에서 건너온 '조르주 루오' 전 등으로 세대와 공간을 넘어 전 세계인을 들뜨게 하고 있다.

광양시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시민을 비롯해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관광 축제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광양시 제공]
이번 페스티벌에는 오마이걸, 청하, 아스트로 유닛(문빈 & 산하), 시그니처, 머스트비, 펜타곤, 코카앤버터 등 최정상 아이돌 그룹 7개 팀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나설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도 끼와 열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감동의 피날레를 장식할 '광양시 & 포스코' 상생 불꽃 드론쇼도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긴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페스티벌과 연계한 '외국인 초청 글로컬 팸투어'는 실시간으로 공연의 감동을 전 세계에 전하며 글로벌 관광 축제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광양터미널 옆 전남도립미술관은 세계적 거장 조르주 루오의 전시를 보려는 국내외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프랑스 퐁피두센터와 조르주 루오 재단의 협력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제레레를 비롯해 회상록, 정물, 풍경 등 루오의 대표작 200여 점을 볼 수 있는 블록버스터 전시다.

무엇보다 이중섭, 구본웅 등 루오의 영향을 받은 23명의 한국 작가들이 여는 '조르주 루오와 한국미술'이 이어지며 시공을 초월하는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수도권에서 온 한 관람객은 "코로나 여파로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 파리까지 가도 보기 어려운 조르주 루오의 대규모 전시가 열린다는 소문을 듣고 기꺼이 광양에 왔다"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정구영 시 관광과장은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주목할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활기로 꿈틀거리는 광양관광을 만들겠다"며,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 '조르주 루오' 전 등 다시 없을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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