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목포항구축제 개막…새로운 콘텐츠, 다양한 즐길거리
14일~16일 목포항·삼학도 일원서 가을 파시 항구의 정취 가득
청년파시로드 퍼레이드, 미디어파사드, 축하콘서트 등 펼쳐져
작성 : 2022년 10월 14일(금) 11:55 가+가-

[2019 목포항구축제 불꽃놀이. 사진=목포시 제공]

[한국타임즈 목포=박종일 기자] 오늘(14일)부터 16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목포항구축제'가 개최된다.

목포시에 따르면, 축제 개막일인 1일차(14일)에는 항구무대에서 진행되는 앙상블 버스킹공연 파시경매, 밴드공연, 등 진행되며 파시무대에서는 극단 '갯돌'의 마당극, 파시경매 등 관람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올해 목포역에서 '출발하는 청년파시로드 퍼레이드'로 기존 '풍어파시 길놀이'의 전통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면, '청년이 찾는, 큰목포'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길거리 퍼레이드로 구성됐다.

또한 축제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파시불꽃쇼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2022 목포항구축제 리플렛]
축제 1일차 개막축하방송인 헬로콘서트 좋은날에서는 김희재, 김태연, 서지오, 류지광 등이 출연해 목포항구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항구밥집, 푸드트럭존, 글로벌 푸드존, 경매 후 즉석 시식할 수 있는 오션뷰 구이터 등 다양한 먹거리가 구성되어 있으며 카누, 카약, 조선통신사선 승선체험, 요트탑승 등 낭만이 있는 목포항에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한국 섬진흥원 건물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파사드와 주무대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청년 디스코파티 등 불이 꺼지지않는 목포항을 만들기 위한 야간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15일에는 서남권 청소년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드림하이 청소년콘서트와 디스코 파티, 나이트쇼, EDM 페스티벌 등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파시 풍물 길놀이, 파시 경매, 풍류 한마당 등이 진행되고 마지막으로 가수 박혜경과 코요테, 알리 등이 출연하는 바다콘서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목포시에서는 방문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남항주차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즐길거리로 3년만에 목포항 현장에서 펼쳐지는 목포항구축제에서 가을을 느껴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사회

경제

기사 목록

살림단상 기자수첩 칼럼/기고 집중인터뷰
특집/이슈 NGO소식 캠퍼스소식 법조소식
한국타임즈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