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신안군 병풍도,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 선정
뜨거운 사랑의 색으로 물든 맨드라미의 섬 병풍도
작성 : 2022년 09월 27일(화) 20:08 가+가-

[맨드라미의 섬 병풍도. 사진=신안군 제공]

[한국타임즈 신안=강유완 기자] 전남 신안군 병풍도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은, 단풍 등으로 물든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한 '물들었 섬', 섬 둘레길 해안길 등 트레킹 하기 좋은 '걸어봐 섬', 맛있는 제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있 섬'등 3개의 여행테마가 기준이 되며, 신안군은 맨드라미로 물든 병풍도가 '물들었 섬'으로 선정됐다.

가을 햇살아래 아름다운 꽃 맨드라미의 섬 병풍도는 11.5ha 공원에 276만본의 맨드라미 꽃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형태와 여러 가지 색깔의 맨드라미를 볼 수 있고, 맨드라미 문자 조형물과 빨간 공중전화부스, 하트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인증샷을 찍기 좋다.

병풍도는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 중 '사진 찍기 좋은 섬'과, '가을 바람따라 산책여행' 전라남도 2021년 하반기 '이달의 관광지'에도 선정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지자체로 이번에 선정된 섬 이외에도 각 섬마다 특색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등 신안만의 매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강유완 기자

nakang3153@naver.com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사회

경제

기사 목록

살림단상 기자수첩 칼럼/기고 집중인터뷰
특집/이슈 NGO소식 캠퍼스소식 법조소식
한국타임즈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