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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보건소, '캠필로박터 제주니' 식중독 예방
복날 대표 음식 삼계탕 건강하게 먹는법
작성 : 2022년 06월 30일(목) 12:50 가+가-

[철원군청 전경]

[한국타임즈 철원=최영호 기자] 강원 철원군보건소는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캠필로박터 제주니'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생닭을 포함한 가금류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철원군보건소에 따르면, '캠필로박터 제주니'는 최근 5년간 총 2,023명(60건)의 환자가 발생했고, 대개 5월부터 환자가 늘기 시작해 초복이 시작되는 7월에 총 발생건수의 40.3%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조리시 불완전한 가열과 교차오염이 발생원인으로 분석됐다.

캠필로박터 제주니 식중독 발생장소는 학교급식소 37.6%,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29.9%, 50인미만 급식소 22%, 음식점(10.2%) 순이다.

캠필로박터 제주니 식중독의 증상으로는 초기 발열 두통을 느낄 수 있으며, 이후 권태감 등 전구증상 후 구토, 복통,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캠필로박터 제주니 식중독 예방 관리를 위해서는, 생닭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반드시 밀폐용기에 보관, 닭을 다룰 때에는 다른 식품과 분리해서 요리하는 것이 중요, 닭 조리에 사용한 칼, 도마 등은 다른 식재료와 반드시 구분해서 사용, 닭 조리를 할 경우에는 중심온도가 75℃인 상태에서 3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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