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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7월부터 본격 운영
친환경 스마트 버스정류장 16곳 설치 완료
이용자 편의·안전 고려한 친환경 버스쉘터
작성 : 2022년 06월 30일(목) 12:50 가+가-

[춘천시청 전경]

[한국타임즈 춘천=김용수 기자]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이 7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춘천시는 국비 등 20억원을 투입해 춘천 내 16곳에 스마트 버스 정류장을 구축했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 버스 정류장은 단순한 정류장의 개념을 넘어선 미세먼지, 버스 매연 등 오염된 공기 정화, 버스 운영 정보 제공,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등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친환경 버스쉘터다.

냉난방기는 물론 스마트공기청정기, 온열의자를 설치해 폭염과 한파 등 모든 기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에는 지능형 CCTV, 112 연결 안심비상벨이 설치되었고, 응급상황발생 우려가 큰 정류장(3개소)에는 자동심장충격기를 비치해 시민 안전도 크게 고려했다.

이규일 시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첨단 버스정류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

tjqjswndx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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