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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발레 전공 남서울대 조윤혜 교수, '토슈즈로 엮어낸 문화예술과 메타세상' 출간
아트마케터로서 '문화 경쟁력'을 주장하는 인문학적 교양서
작성 : 2022년 02월 22일(화) 22:45 가+가-

[조윤혜 남서울대 교수가 아트마케터로서의 경험과 지혜를 담아 펴낸 <토슈즈로 엮어낸 문화예술과 메타세상>(DH미디어) 책 표지]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대학에서 발레 후진 양성과 공연예술 분야에서 활동해온 조윤혜 아트그룹 대표(남서울대 교수)가 아트마케터로서의 경험과 지혜를 담아 '토슈즈로 엮어낸 문화예술과 메타세상'(DH미디어)을 펴냈다.

저자는 자신이 기획 제작한 발레 예술작품의 마케팅을 위해 전국의 지자체, 문예회관, 지역축제를 훑으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소통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그러면서 저자는 인간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교류하는 모든 활동의 근간이 '문화'라고 생각했다. 곧 문화가 인간이 살아가는 인문적 소양이자 사회적 경쟁력이 된다는 것을 터득했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예술가를 내세우기보다 먼저 문화인이 되어야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 책은 저자가 예술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필요한 실용적인 지혜를 제시한다. 이 모든 것은 대학 강단에서 발레를 지도하고, 그들이 졸업 후 발레무용수로 활동하는 길을 열어주겠다는 일념으로 공연예술기획사를 운영하며 체득한 것이다.

책 속에서 저자는 "우리는 지금 실제와 가상이 혼재하는 확장현실(XR) 기술의 '메타세상'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급속하게 변하는 환경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통섭하는 생활의 지혜를 이해하기 쉬운 필치로 풀어냈다.

저자는 이 시대를 사는 현대인,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변화무쌍한 메타세상을 맞아 새로운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 바탕에 문화마인드셋과 문화적 능력이 핵심 요소가 돼야 하며, 그래야 치열한 경쟁사회를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설파한다.

이 책은 △ 제1부 사회문화적 환경의 변화 △ 제2부 문화예술의 현대적 적용 △ 제3부 문화 시대의 성공전략 △ 제4부 예술기획 실전 매니지먼트로 구성돼 있다.

세부적으로 △ 제1장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 제2장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대로! △ 제3장 문화의 시대 꽃피는 예술 △ 제4장 문화마인드셋의 경쟁력 △ 제5장 문화시대의 성공 패러다임 △ 제6장 문화적인 삶의 긍정행복학 △ 제7장 공연예술을 엮어가는 레시피 △ 제8장 공연예술기획의 실용적 접근으로 짜여 있다.

저자는 경희대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동 대학에서 스포츠예술문화마케팅 체육학 박사를 받았다. 현재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부총재, 한국체육학회 문화예술분과 위원장, 한국무용지도자협회 이사, 비바츠발레앙상블 단장으로 활동하며 비바츠아트그룹 대표와 남서울대학교 교양대학 문화예술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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