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진도군, 전 군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1명당 20만원 진도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
1월25일∼3월25일 읍·면사무소 신청…마을 회관 방문 접수도 실시
작성 : 2022년 01월 20일(목) 10:32 가+가-

[진도군청사 전경]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남 진도군이 전 군민들에게 설 명절 이전에 1명당 2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진도군과 진도군의회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62억원을 투입,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2022년 1월19일 기준, 진도군에 주소를 둔 진도군민과 등록 외국인 모두가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25일부터 3월25일까지 신분증과 신청서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1인당 20만원의 지역사랑화페인 진도아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진도군은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무원들이 마을회관 등에 찾아가는 방문 접수·지급을 오는 1월24일 오전 10시부터 실시한다.

군은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소득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선순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진도군의회는 지난 19일 제276회 임시회를 열어 전 군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022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사회

경제

기사 목록

살림단상 기자수첩 칼럼/기고 집중인터뷰
특집/이슈 NGO소식 캠퍼스소식 법조소식
한국타임즈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