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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인터넷 교육방송 수강 지원사업 확대
자부담 없애고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지원
작성 : 2022년 01월 14일(금) 23:29 가+가-

[무안군청사 전경]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남 무안군은 농어촌 학생들의 학력향상 지원을 위해 인터넷 교육방송 수강지원을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무안군은 지난 2016년부터 강남구청과 인터넷 수능방송 공동이용 협약을 체결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자부담을 없애고 지원대상도 확대해 중학생부터 지원할 방침이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1,095강좌의 2만 여개의 강의, EBS 유명강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 내 한 고등학교 교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등교개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업 공백을 채우는데 인터넷강의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올해는 자부담도 없어서 더 많은 학생들이 강의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우선 고등학교 재학생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200여명에 대해 1월부터 수강지원을 하고 3월 중 신입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해 수강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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