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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백운산 고로쇠약수' 채취·판매 사전점검 마쳐
20일부터 로컬푸드마트서 판매…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작성 : 2022년 01월 14일(금) 16:24 가+가-

[광양농협은 고로쇠약수 채취농가와 간담회를 열고 고로쇠약수 채취·판매를 위한 사전점검을 했다. 사진=광양농협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고로쇠약수 채취농가와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고로쇠약수 채취·판매를 위한 사전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광양읍, 봉강, 옥룡 등 광양농협 관할 고로쇠약수 채취 및 로컬푸드마트 출하 대표농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고로쇠약수 판매 일정 및 출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1월20일 첫 출하되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현지 판매보다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구입 후 가정에서 소비하거나 택배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1~2인 가구의 증가와 사적모임 인원 제한 등으로 소량단위 상품의 판매증가가 예상되어 출하농가에 소량단위 상품의 출하량을 늘려 줄 것을 주문했다.

올해 판매가격은 5L(500mL×10병) 22,000원, 9L(1.5L×6병) 34,000원, 18L(1.5L×12병) 60,000원에 판매 예정이다.

광양농협에서는 지역농가에서 생산한 고로쇠약수 전량 판매를 목표로 직거래장터운영, 밴드, SNS, 현수막 등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허순구 조합장은 "광양 백운산 고로쇠약수는 인체에 유익한 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고 특히 게르마늄 성분이 타 지역산에 비해 많아 최고로 꼽힌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채취 농가를 돕고 건강에도 유익한 광양 백운산 고로쇠약수를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농협 로컬푸드마트는 지난 2020년부터 백운산 고로쇠약수를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54,000L, 약 2억원의 판매를 기록했고, 올해는 72,000L, 2억5천만원을 목표로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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