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목포시, 코로나 확산 차단…시내 전역 집중 검사
주소지 관계없이 유증상자, 타지역 방문자 등 우선 순위
작성 : 2022년 01월 14일(금) 13:30 가+가-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한 집중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목포시 제공]

[한국타임즈 목포=박종일 기자]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한 집중 검사 마지막 날을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14일 9시30분부터 17시까지(중식시간 12~13시 제외) 만호동·유달동·죽교동·북항동·용해동·하당동·신흥동·삼향동·옥암동·부흥동·부주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각각 검사소를 운영한다. 이로동은 행정복지센터 정문, 상동은 항도여중 주차장에서 각각 운영한다. 목포시보건소, 평화광장 등 기존 검사소는 현행대로 정상 운영한다.

목포시는, 유증상자, 타지역 방문자 또는 타지역 거주자와 접촉한 자, 취약시설 종사자, 집단 생활자 등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실시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도 검사받을 수 있다.

검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무관하게 실시하기 때문에 주소지 관할 동이나 타지역 주소자에 관계없이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 검사소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으니 검사 목적 외의 외출·이동 자제를 당부드린다."며 "주말에도 잠시 멈춤 동참을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집중 검사 첫째 날인 지난 13일에는 용당1동·용당2동·연동·산정동·연산동·원산동·대성동·목원동·동명동·삼학동·옥암동·부흥동·부주동에서 검사소가 운영돼 목포시보건소, 평화광장 등 기존 검사소 포함 1만4,263명의 시민이 진단 검사를 받았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사회

경제

기사 목록

살림단상 기자수첩 칼럼/기고 집중인터뷰
특집/이슈 NGO소식 캠퍼스소식 법조소식
한국타임즈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