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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 간격 18세 이상 3개월로 단축
13일부터 사전예약, 15일부터 접종
얀센 접종자·면역저하자는 2개월 유지
작성 : 2021년 12월 13일(월) 09:52 가+가-

[3차접종 간격 변경사항]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정부는 현재 2차 접종 완료 4~5개월 이후로 권고 중인 3차 접종 간격을 18세 이상 전체를 대상으로 3개월로 단축하기로 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지난 1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접종기간을 3개월로 통합 단축해 적용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히고, "3개월이 도래한 18세 이상 모든 국민들은 13일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는 접종을 받으실 수 있다"며 "다만 얀센백신 접종자와 면역저하자는 현행대로 2개월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60세 이상 고령층 및 18~59세 고위험군은 4개월 이후, 18~59세 일반국민은 5개월 이후로 접종간격을 권고했었다.

다만 해외출국과 질병치료 등 개인사정이나 감염취약시설 및 의료기관 등의 단체접종 일정상 불가피한 경우, 또는 잔여백신 접종 희망자 등은 각각 3개월과 4개월로 1개월 단축해 접종이 가능했다.

하지만 최근 국내 방역상황이 악화되고 사회활동이 활발한 연령층도 신속한 3차 접종이 필요하며, 델타변이 유행을 차단하고 향후 오미크론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3차접종 간격을 일괄 3개월로 단축하기로 했다.

이번 3차접종 간격 변경에 따라 접종간격이 도래한 대상자는 13일부터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코로나19예방접종 사전예약누리집에서 진행하며 예약일을 기준으로 2일 후부터 접종일 선택이 가능하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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