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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순천만서 '제48회 관광의 날' 기념식 개최
전남 방문의 해 성공 개최 다짐
작성 : 2021년 11월 22일(월) 16:53 가+가-

[22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린 제48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남 관광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됐다. 사진=전남관광협회 제공]

[한국타임즈 순천=권차열 기자] 전라남도가 22일 '제48회 관광의 날' 기념식 및 환대서비스 캠페인 행사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관광의 날'은 세계관광의 날(매년 9월27일)을 기념하고 관광인들의 사기진작과 지역관광 활성화 위해 매년 전라남도 주최, 전남관광협회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허석 순천시장, 김용식 전남관광협회장, 전남관광재단 이건철 대표,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광업 종사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전남 관광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국무총리 표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도지사 및 전남관광협회장,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 한국관광공사 표창장도 수여됐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전남 관광진흥에 힘쓴 관광업 관계자와 공무원 등 22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김용식 전남관광협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 묵묵히 지역 관광발전에 공헌한 수상자들께 축하를 드린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2022~2023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도 전남방문한 6000만명 관광객 목표로 '다시 전남' 주제로 전남이 전국 관광산업 중심지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 관련 종사자 여러분께도 적극 동참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국내여행 수요가 늘 것"이라며 "6000만 관광객 회복을 위해 2022~2023 전남도 방문의 해를 관광업계와 협력해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 후에는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다짐하며 지역 관광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관광 전남 위상을 굳건히 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행사 후 참석자 대상으로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화답하는 환대 서비스 교육이 이어졌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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