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 여수서 개막
전남도·부산시·경남도 공동 개최…세계 11개국 34척 기량 겨뤄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위해 무관중·온라인 생중계로 개최
작성 : 2021년 10월 21일(목) 13:27 가+가-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세계 11개국 34척의 요트가 바다를 가르며 힘찬 경연을 펼칠 제2회 '2021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가 22일 여수에서 개막한다.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전남·경남·부산이 공동 주최하고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여수시, 통영시, 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한다.

제1구간은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오전 6시 출발해 통영 도남항까지, 제2구간은 통영 도남항에서 부산 수영만까지로, 남해안 바다를 누비는 세계 요트인의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펼쳐진다.

우리나라와 미국, 러시아 등 11개 나라에서 총 34척, 291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루며, 경기수역 안전관리는 해양경찰청 해상교통관제센터,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한국도선사협회 여수지회 등의 협조로 이뤄진다.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방역관리에 중점을 둬 참가 등록시 PCR검사 음성확인 증명과 백신접종 증명서를 제출받고 외국인 선수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로만 구성해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대회 기간 세계 저명 스포츠채널, 유튜브, SNS 홍보 등을 통해 해상에서 진행하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경기를 간접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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