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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구례출신 유신고 에이스 박영현 1차 지명
작성 : 2021년 08월 26일(목) 10:01 가+가-

[유신고 박영현. 사진=kt 위즈 제공]

[한국타임즈 구례=김종연 기자] KT 위즈가 2022 KBO 신인1차 지명 선수로 유신고 우완 투수 박영현을 지명했다.

박영현은 전남 구례군 출신으로 키183cm, 몸무게88kg 다부진 체격 조건을 갖췄으며 140km중·후반대 빠른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투수다.

올해 총 12경기에 등판해 38과 3분의 2이닝을 소화했다. 전적은 5승1패 평균 자책점은 0.46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충남 공주 시립박찬호야구장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야구대회에서 성남고와의 32강전에서 3과3분의 1이닝무실점, 서울고와의 8강전에서 4와3분의 2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한화이글스 박정현(내야수)의 동생으로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표팀에도 이견 없이 선발됐다. 경기 운영도 초고교급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숭용 KT wiz 단장은 "박영현은 고교 저학년 때부터 꾸준히 주목을 받았던 유망주"라며 "안정된 제구력과 우수한 경기운영 능력을 갖춘 투수로 향후 KT투수진에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지명 배경을 밝혔다.

박영현은 "KT 입단의 꿈을 이뤄서 기쁘다"며 프로 선수로서 경기력뿐만 아니라 책임감을 갖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많이 배우며 미래KT 주축 투수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종연 기자

kure1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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