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구례군청 엄하진 선수, 여자천하장사 국화급 등극
제12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서
작성 : 2020년 11월 09일(월) 10:30 가+가-

[결승전(아래쪽 콜핑 박원미, 위쪽 구례군청 엄하진). 사진=구례군 제공]

[한국타임즈 구례=김종연 기자] 전남 구례군은 11월5일부터 11월8일까지 4일간 구례군에서 개최한 제12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구례군청 엄하진 선수가 국화급 최정상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엄하진 선수는 대회 준결승에서 안산시청 김다혜 선수를 2:0으로 꺾었다. 결승전에서는 작년까지 구례군청 소속이었던 콜핑 박원미 선수를 2:0으로 꺾으며 안방인 구례에서 치러진 대회에서 국화급 최정상에 올랐다.

엄하진 선수와 박원미 선수는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연장전까지 가는 승부를 펼치며 보는 사람의 가슴을 조이게 만들었다.

구례군 관계자는 "엄하진 선수는 구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씨름 발상지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앞으로도 여자씨름을 발전시키고 대중화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순호 구례군수, 엄하진 선수. 사진=구례군 제공]
한국타임즈 김종연 기자

kure1999@naver.com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사회

경제

기사 목록

살림단상 기자수첩 칼럼/기고 집중인터뷰
특집/이슈 NGO소식 캠퍼스소식 법조소식
한국타임즈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