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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전남체전, 영광에서 내년 4월27~30일 개최
작성 : 2020년 10월 26일(월) 12:45 가+가-

[영광스포티움 조감도. 사진=영광군 제공]

[한국타임즈 영광=김명강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제60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를 재정비하고 영광군 체육회 등 대회준비 기관의 의견수렴을 통해 내년 4월27일부터 4월30일까지를 대회기간으로 정하고 전라남도체육회 승인을 거쳐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체전이 연기되고 시군 합의를 통해 순연이 결정됨에 따라 제60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2021년 4월27일부터 4월30일까지 4일간 22개 시군 선수 임원 등 2만여 명의 참가 규모로 영광스포티움 등 보조경기장에서 22개 종목별 경기가 치러지게 된다.

지난 2009년 영광군에서 제48회 전남체전을 개최한 이후로 12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되는 이번 체전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안전한 경기운영을 위해 방역 및 위생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영광군은 경기장 및 숙박시설, 음식점 등의 방역·위생관리와 경기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군민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전남체전 및 각종 스포츠대회가 취소되면서 스포츠산업 및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새롭게 열리는 제60회 전남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메카로서 영광군의 위상을 높이고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

kmgang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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