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임즈, NGTV, 전남방송 공동제작=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캠페인]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평화의 도시 광주에서 수영으로 하나 될 세계인의 축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평화의 물결 속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7월12일 개막된다. 이에 한국타임즈와 NGTV, 전남방송은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들의 염원을 영상에 담아 소개한다.

[이미루 리포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온 도시 광주에서 '제18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립니다.

이번 선수권 대회는 인류 평화의 염원을 담아 '평화의 물결 속에서, 미래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한다'는 주제로 오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열립니다.

제18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수영, 오픈워터 수영, 하이다이빙 등 6개 종목에서 76개의 금메달이 수여됩니다.

이번 대회는 200여개 나라에서 30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가족 등 15,000여명이 참여하는 사상 최대의 글로벌 축제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18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을 위해 전남방송과 NGTV, 한국타임즈가 공동으로 제작한 평화의 물결 현장이었습니다.